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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달서구의원, 성서열병합발전소 불허 환영 성명

월배 지역 주민들은 대구시의 방침에 적극 환영한다!

기사입력 2019-04-25 08:04 최종수정 2019-04-2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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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호 달서구의원, 성서열병합발전소 불허 환영 성명
► 월배 지역 주민들은 대구시의 방침에 적극 환영한다!


김인호 달서구 의원(자유한국당-달서을고문)
은 4월 24일 대구시의 <성서열병합발전소 불허방침>에 적극 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김인호 의원은 성명에서 "월배지역 주민들은 성서열병합발전소 건설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지역주민 반대결의대회-반대설명회-성명서 발표-단체장 면담 등 환경오염을 가중시킬 시설물의 건설을 반대한다는 뜻을 지속적으로 전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제일 피해가 많이 예상되는 월배지역 주민들은 대구시의 불허 방침에 대하여 적극 환영한다"라고 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입장에서 결단을 내린 권영진 대구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하였다.
 
                     <김인호 달서구의원>

한편, 리클린대구(주)는 대구시 달서구 월암동에 2020년 8월말 준공을 목표로 4,996㎡ 규모의 Bio-SRF 열병합발전소 건립을 추진 중에 있었다. 

그러나,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자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해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모든 행정력과 시민들의 물리적 힘을 빌려서라도 시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밝힌바 있었다.

 

그리고, 4월 12일 대구시 산업입지심의위원회는 시행사인 리클린대구(주)의 건립 시행기간 연장안건을 부결하였으며 4월 23일 대구시가  Bio-SRF 열병합발전소 건립 시행기간 연장 신청을 최종 불허했다.

대구시 산단진흥과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권을 최우선으로 판단하여 기간 연장을 최종 불허 통보했다”면서 “사업기간 연장을 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더 이상 사업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하였다.

성서산업단지 내 Bio-SRF 열병합발전소 건립사업 시행기간은 오는 5월 31일까지다. 리클린대구(주)는 현재까지 기자재 발주-공사계약 등을 진행 중이였으나 착공하지 못한 상태였다.

이에 대하여, 리클린대구 관계자는 “현재까지 열병합발전소 건립 사업에 800억원 가까이 투입하였다. 공사를 시작하지 않았다고 해서 쉽게 중단할 수 있을 거라는 판단은 잘못됐다”라고 하면서 

“대구시가 그동안 공사불허 방침을 정해 놓고도 시간을 끌다가 시행기간이 임박해서야 최종 통보를 했다. 여기까지 진행된 사업을 포기할 수 없다. 행정심판-행정소송-손해배상청구 소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달성인터넷뉴스 (ds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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