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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수 6.1지방선거 격랑 속으로 빠지다!

전유진-최재훈-전재경 3자 대결 확정

기사입력 2022-05-1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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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성군수 6.1지방선거 격랑 속으로 빠지다!
► 전유진-최재훈-전재경 3자 대결 확정


6.1지방선거에서 대구지역 초미관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달성군수 선거3자대결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전유진-최재훈-전재경 달성군수 후보

국민의힘 경선에서 컷오프되어 무소속 출마한 전재경 달성군수 후보무소속 박성태 달성군수 후보가 5월 17일 전격 단일화 발표를 하였다.

당초 4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으나 무소속 박성태 후보가 전재경 후보에게 먼저 여론조사에 의한 단일화제안하면서 전격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향후 달성군수 선거는 한치 앞을 바로볼 수 없는 격랑소용돌이로 휘몰아쳐 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의 합의에 의하여 여론조사 지지율은 발표하지 않았으며 박성태 무소속 후보전재경 무소속 후보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는 후문이다.

이에 더하여 경선에서 패배한 조성제 전 예비후보와 시의원으로 출마 등록한 강성환 후보(다사-하빈)가 앞서 전재경 후보지지한다는 약속을 한 상태라 두 사람지지하는 유권자들이 가세할 경우 누가 우세하다고 장담할 수 없다는 분석이 많다.

달성군수 선거에 관심을 가진 화원읍 거주 어떤 유권자는 50대 이상에서는 전문 행정 경험을 가진 전재경 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주장을 폈다.

반면, 40대 이하 젊은 유권자들은 추경호 경제부총리복심을 업은 최재훈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달성군 발전보탬이 된다는 주장을 폈다.

이에 맞서는 더불어민주당 전유진 후보득표력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달성군 선거구에서 이재명 후보 득표율이 27%를 차지하였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 달성군수 후보가 없는 상태에서 달성군 지역구 기초의원 4명의 총득표율은 무려 31.9%에 달했다.

당초 최재훈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하자 달성군 지역 유권자들은 당선은 당연하고 득표율이 어느 정도 나올 것이냐에 관심을 가졌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민주당 지지율 25%~30%를 제외한 나머지 득표율로 보수 진영 후보끼리 나누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달성군수 선거에 관심있는 유권자들의 대체적인 전망은 3자 대결로 끝까지 간다면, 후보 3명 모두 승리희망을 가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유가읍에 거주하는 한 유권자는 "이제 얼마 남지않은 선거 기간 동안 각 후보 진영은 혼신의 노력으로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승리를 담보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망하였다.

옥포읍에 거주하는 한 유권자는 "후보자 뿐만 아니라 선거에 관여하는 참모들과 운동원 모두 유권자에게 더욱 친절하고 고개를 숙이지 않는다면 마지막 눈물을 흘릴 수도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 하나, 막판 달성군수 선거에서 요동칠 사건도 어떻게 전개될 지 모른다고 일부 유권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다사읍에 거주하는 한 유권자는 "민주당 후보가 전격적으로 중도 사퇴하는 경우에는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전망하기도 하였다.

대구달성인터넷뉴스 (ds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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