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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5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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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경찰청, 음주운전 단속 강화

주간-저녁-심야-새벽 매일 단속

기사입력 2022-04-24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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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방경찰청, 음주운전 단속 강화
► 사회적 거리두기-영업시간 제한 해제


대구지방경찰청(지방청장 김병수)은 사회적 거리두기 및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각종 모임•행사 등 활성화로 음주운전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음주단속강화한다고 밝혔다.

 

실제 영업제한 시간이 21시까지였던 63일간 일 평균 음주운전 발생은 11.4건인 반면, 영업제한 시간이 22시까지 늘어나자 일 평균 15.2건, 23시까지 늘어나자 17.6건으로 증가하였다.

24시까지 영업시간을 제한하던 기간은 일 평균 음주운전이 19.5건으로, 영업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음주운전 적발이 증가하였다.

음주운전 적발 시간을 살펴보면 전체 음주운전 대비 심야(24시~06시) 음주운전 적발 비율이 영업제한이 22시까인 기간은 27.7%, 23시까지 제한 기간은 30.7%, 24시까지 제한 기간은 전체 음주운전 중 42.9%가 심야시간에 적발된 만큼, 심야
새벽시간 음주운전 또한 증가하였다.
 

이는 영업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각종 모임행사 등으로 술자리 기회가 증가하고, 귀가시간이 늦어짐으로 전체 음주운전 및 심야 음주운전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구경찰청에서는 사회적거리두기 해제와 맞물려 기온상승 등 행락철 차량 통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유흥가
상가 밀집 지역 행락지 주변 도로에서, 주간-저녁-심야-새벽 시간까지 매일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음주운전이 증가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는 만큼 운전자들의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도 해제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밝혔다.

음주운전은 자신뿐만 아니라 선량한 타인의 생명을 빼앗는 중대범죄행위임을 인식하고 음주운전이 근절될 수 있도록 술을 마시면 반드시 대리 또는 대중교통 이용토록 시민 여러분의 협조당부했다.









 

대구달성인터넷뉴스 (ds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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