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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7-3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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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의 시사만평

대구시민의 방역의식 수준을 말해준다!

기사입력 2021-07-0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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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호의 시사만평
► 대구시민의 방역의식 수준을 말해준다!


금번 이마트 월배점 코로나19 확진자 관련해서 며칠간 1만 6천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하였다.

그럼에도 추가 확진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는 대구 시민의 평소 생활에서의 방역의식 수준을 말해 주는 증거이다.

                         
                               <김인호 시사정치평론가/칼럼니스트>

지난 6월 29일 이마트 월배점에서 감염자가 나오면서 월배지역에 비상이 걸렸다. 곧바로 주차장에 임시 선별소를 설치하고 재난안전 문자로 이마트 방문객에 대한 전수검사를 권고했다.

이에 삽시간에 몇 천명의 시민들이 몰려 월배지역은 물론 인근까지 교통경찰이 교통정리 할 정도로 일대가 마비되다 싶이 하였다.

 

검사 대기자 줄이 대형 주차장에 S자 줄도 모자라 1층에서 4층까지 올라갔다 내려갔다 몇 Km 이어지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하였다.

현장에서 보건 관계자-안내자들과 같이 시민들의 안내와 불편을 도왔지만, 더운 날씨인데도 시민들은 관계자들에게 짜증 한번 내지않았다.

차분하게 4~5시간 동안 줄을 서서 검사 순서를 기다리는 시민의식에 크게 박수를 보낸다.

모두들 고맙지만 특히 어린이와 학생들 그리고 노약자들께서 오랜 시간 불평없이 순서를 기다리며 검사를 받아 고맙고 감사드린다.

전수검사 대상자가 많아짐에 따라 인근 두류야구장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설치하여 검사를 실시하였다.

1만6천여명을 검사하여 이용객 중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무척 고무적인 일이라 하겠다. 이는 대구시민들의 방역의식 수준이 매우 높다는 것을 반증해 주는 것이다.

모두들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하루빨리 코로나19를 종식시키고 평상으로 돌아 갈 날을 기대해 본다.

시민 모두가 코로나19 영웅이다.


김인호 시사정치평론가/ 칼럼니스트  

대구달성인터넷뉴스 (ds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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