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3-06-01 04:39
대구시의회(의장 이만규)는 4월 25일(화) 오전 10시 시민과 함께한 역사적인 300회기를 기념하는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이 4월 13일(목) 국회 본회의를 드디어 통과하였다. 대구시 관계자는 특별법 통과 후 "TK신공항특별법에 군 공항의 기부대양여 차액국비지원, 신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종전부지에 대한 특별구역 지정 등 핵심 내용이 반영됐다"고 발표했다. 군공항은 기부대양여방식으로 대구광역시가 시행하고 민간공항은 국토교통부가 100% 국비로 건설한다.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은 3월 15일(수)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에 '대구 미래 스마트기술 국가산업단지'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된 국가산업단지 위치는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옥포읍 간경리 일원 약 100만평이며, 산업용지는 약 43만평이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구지역본부는 3월 2일(목) 홍준표 대구시장의 65세 이상 노인의 대중교통 무료정책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입장문을 발표하였다.
대구광역시의회 통합신공항 건설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소영 의원)는 11월 7일(월) 동인동 청사에서 홍준표 대구시장과 간담회를 가지고 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의 추진상황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가 사업비 확보의 어려움으로 18년째 제자리걸음인 신청사 건립을 위해 추진방식을 대전환하고 조기 착공을 추진한다.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는 2022년 제11회 노인복지대상 수상자로 모범노인 부문에 박영자 어르신, 노인복지증진 및 권익향상 기여자 부문에 서인제 내당노인복지관장, 노인복지증진 기관•단체 부문에 대구교통공사 참사랑봉사단을 선정했다.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는 새롭게 출범하는 대구교통공사의 사장으로 김기혁 계명대학교 교수를,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으로는 정명섭 前대구도시공사 사장을 내정했다.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는 지방채 추가상환 600억원을 포함 총 6,516억원이 증액된 11조 523억원 규모의 민선8기 첫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의 강력한 당초 의지대로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 통폐합 정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대구광역시의회에서 관련 조례가 통과된 이후 후속 절차에 따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에 대한 공모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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